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는 16일 팔레스타인과의평화협정 최종안을 공개,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선포를 허용할 뜻을 내비쳤다.
바라크 총리는 이날 주례각의를 통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최종 평화협정안을 제시하고 총리실 성명을 통해 언론에 공개했으나 팔레스타인측은 바라크총리의 제의가 자신들의 요구에 못미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 최종안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다음달부터 협상에 들어가 타결 시한을 올 9월로 설정한 최종 평화협정을 앞두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측에 제시할 양보 가능하거나 양보 불가능한 영토 문제 등을 담고 있다.
바라크 총리는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에 필요한 영토적 통일성을 부여하기위해 요르단강 서안 영토의 최대 80%를 팔레스타인에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으나 팔레스타인 독립국가가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비무장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배타적 주권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말해 팔레스타인이 독립국가의 수도로 삼겠다는 동예루살렘을 절대 포기할수 없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했다.
바라크는 대신 예루살렘 인근과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 5만∼6만명은 팔레스타인에 넘겨주고 요르단강 서안내 유대인 정착민 대부분은이스라엘로 흡수하겠다고 밝혔으나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67년 중동전쟁중 잃어버린 이스라엘내 고향마을로 귀환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수반의 보좌관인 나빌 아부르데네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동예루살렘 전체지역에서 철수해야한다는 팔레스타인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바라크 총리의 평화협정 최종안을거부했다.
예루살렘 AFP 연합
바라크 총리는 이날 주례각의를 통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최종 평화협정안을 제시하고 총리실 성명을 통해 언론에 공개했으나 팔레스타인측은 바라크총리의 제의가 자신들의 요구에 못미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 최종안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다음달부터 협상에 들어가 타결 시한을 올 9월로 설정한 최종 평화협정을 앞두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측에 제시할 양보 가능하거나 양보 불가능한 영토 문제 등을 담고 있다.
바라크 총리는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에 필요한 영토적 통일성을 부여하기위해 요르단강 서안 영토의 최대 80%를 팔레스타인에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으나 팔레스타인 독립국가가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비무장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루살렘에 대한 이스라엘의 배타적 주권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말해 팔레스타인이 독립국가의 수도로 삼겠다는 동예루살렘을 절대 포기할수 없다는 기존입장을 재확인했다.
바라크는 대신 예루살렘 인근과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 5만∼6만명은 팔레스타인에 넘겨주고 요르단강 서안내 유대인 정착민 대부분은이스라엘로 흡수하겠다고 밝혔으나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67년 중동전쟁중 잃어버린 이스라엘내 고향마을로 귀환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수반의 보좌관인 나빌 아부르데네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동예루살렘 전체지역에서 철수해야한다는 팔레스타인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바라크 총리의 평화협정 최종안을거부했다.
예루살렘 AFP 연합
2000-04-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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