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오금동 오륜아트빌라 301호(42평형)가 오는 17일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 ‘99-33766’.
92년 준공된 방4개의 지상 4층짜리 건물로 오금고교 북측에 인접하고 있다.
오금전철역이나 방이전철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주택가내에 초·중·고교가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과 함께 올림픽공원,오금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또 차량출입이 자유로우며 가구당 1대 이상 주차도 가능하다.
◆수익성 감정가가 2억6,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6,600만원선.역세권에 위치,전세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강남과 송파일대 재건축이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르고 있어 임대에는 더없이 좋은조건이다.현재의 전세금은 1억5,000만원선.
◆안정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압류 8건은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후순위 임차인 2인이 있을뿐 낙찰자의 책임은 전혀 없다.
김성곤기자 sunggone@
92년 준공된 방4개의 지상 4층짜리 건물로 오금고교 북측에 인접하고 있다.
오금전철역이나 방이전철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주택가내에 초·중·고교가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과 함께 올림픽공원,오금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또 차량출입이 자유로우며 가구당 1대 이상 주차도 가능하다.
◆수익성 감정가가 2억6,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6,600만원선.역세권에 위치,전세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강남과 송파일대 재건축이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르고 있어 임대에는 더없이 좋은조건이다.현재의 전세금은 1억5,000만원선.
◆안정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압류 8건은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후순위 임차인 2인이 있을뿐 낙찰자의 책임은 전혀 없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0-04-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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