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지도자협 공동대표의장 이·취임식

한국종교지도자협 공동대표의장 이·취임식

입력 2000-03-24 00:00
수정 2000-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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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공동대표의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에는 김영진(金泳鎭) 국가조찬기도회장,김순규(金順珪)문화관광부차관과 각 종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덕(池德)전 의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이만신(李萬信·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신임 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이의장과 정대(正大)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박정일(朴正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조정근(趙正勤) 원불교 교정원장,최창규(崔昌圭) 성균관장,김광욱(金光旭) 천도교 교령,한양원(韓陽元)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7대종교 수장 명의로 ‘바르고 깨끗한 선거실현을 위한 우리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 종교인들은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바르고 깨끗하게 치러지도록 각자의 역할과 임무수행에 적극 앞장선다”고 선언하고 ▲지역감정 유발과 금품ㆍ향응 제공,비방ㆍ흑색선전 배격 ▲정당 및 후보자들의 정견ㆍ정책중심의 선거운동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 ▲정부의 선거 개입 자제를 촉구했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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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0-03-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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