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다음달 서울에서만 모두 3,597가구를 공급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삼성 아파트는 서초동 극동아파트 재건축 1,129가구를 비롯해 사당동 우성아파트 재건축 896가구,상도2구역 재개발 681가구,방학동대상공장터에 들어서는 891가구다.이중 1,508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서초동 아파트는 삼풍아파트 옆에 있는 극동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것으로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일반분양분은 49가구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당동에 들어서는 삼성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총신대역에서 걸어서 10분,공사중인 7호선 남성역에서는 걸어서 1분안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상도동 삼성아파트도 7호선 장승백이역과 걸어서 5분거리다.
또 전철 1호선 방학역옆 대성공장 자리에 들어서는 삼성아파트 역시 역세권 아파트로 꼽힌다.35∼54평형 중대형 아파트만 건립된다.
류찬희기자 ch
이번에 분양하는 삼성 아파트는 서초동 극동아파트 재건축 1,129가구를 비롯해 사당동 우성아파트 재건축 896가구,상도2구역 재개발 681가구,방학동대상공장터에 들어서는 891가구다.이중 1,508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서초동 아파트는 삼풍아파트 옆에 있는 극동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것으로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일반분양분은 49가구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당동에 들어서는 삼성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총신대역에서 걸어서 10분,공사중인 7호선 남성역에서는 걸어서 1분안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상도동 삼성아파트도 7호선 장승백이역과 걸어서 5분거리다.
또 전철 1호선 방학역옆 대성공장 자리에 들어서는 삼성아파트 역시 역세권 아파트로 꼽힌다.35∼54평형 중대형 아파트만 건립된다.
류찬희기자 ch
2000-03-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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