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마포대교 둔치에 식수

원효-마포대교 둔치에 식수

입력 2000-03-22 00:00
수정 200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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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다음달 15일까지 원효대교∼마포대교간 한강둔치 여의도지구 0.26㎢에 높이 1m 이상의 나무를 심어 시민휴식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고밝혔다.

이는 장마철 홍수 예방을 위해 하천에 높이 1m 이상의 나무를 심지 못하도록 한 하천법 시행령이 지난 97년 개정된데 따른 것이다.

박이강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이강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월계동)이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을 비롯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서울AI재단을 소관 기관으로 둔 핵심 상임위원회이다.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미래 도시공간 조성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시정을 총괄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원 비서관 등 8년간 보좌진으로 활동하며 중앙정치 역량을 쌓은 박 의원은, 제9대 노원구의회에서 예결위원장과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능력을 두텁게 인정받아 온 그는 이번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박이강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을 성심껏 보필해 위원회가 어느 상임위보다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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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3-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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