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문사 시사만화가들로 구성된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회장 장봉군 한겨레 화백)는 14일 4·13총선 보도와 관련,“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 내용을 시사만화 소재로 삼는 것을 적극 자제하겠다”고 선언했다.
작가회의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치인들의 원색적인 지역감정 발언을 여과없이 중계·보도한 언론의 무책임한 태도를 직시한다”면서 “지역감정 조장발언에 편승하거나 유발한 측면이 있었던 과거의 시사만화·만평 보도를자성하고,지역감정 조장 발언을 소재로 한 시사만화를 자제하는 한편,지역주의를 적극 비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작가회의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치인들의 원색적인 지역감정 발언을 여과없이 중계·보도한 언론의 무책임한 태도를 직시한다”면서 “지역감정 조장발언에 편승하거나 유발한 측면이 있었던 과거의 시사만화·만평 보도를자성하고,지역감정 조장 발언을 소재로 한 시사만화를 자제하는 한편,지역주의를 적극 비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3-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