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졸업식등 가족참석 늘리게 휴일에 했으면

[독자의 소리] 졸업식등 가족참석 늘리게 휴일에 했으면

입력 2000-03-06 00:00
수정 2000-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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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과정을 마친 뒤 새로 시작하는 일에 축하와 격려가 따르는 일은 당연하며 그 자리를 모든 가족이 함께 한다면 그 기쁨은 몇배 더 클 것이다.그런데 졸업식과 입학식 등 모든 행사를 평일에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는학부모는 참석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자녀의 뜻깊은 졸업식과 입학식에 가족이 모두 모여 축하 격려를 하고 그날만이라도 가족간의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날이 되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이런 행사를 반드시 평일에 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하는 것은 어떨까.

학교 행사를 일요일에 하더라도 평일 하루를 쉰다면 교사들의 불만도 없을것이고 학교마다 운영위원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시간을 조정한다면 학부모의 반발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지혜를 모았으면 한다.

육철회[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2000-03-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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