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드컵주경기장 건설과정 다큐로 제작

서울 월드컵주경기장 건설과정 다큐로 제작

입력 2000-03-01 00:00
수정 2000-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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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주경기장 건설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대회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건설과정과 첨단시설,새서울타운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국내외 방송자료로 활용하고 기록물로 보존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국어 영어 일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되며 FIFA(국제축구연맹) 203개 회원국 주관방송국과 외신기자단에 배포된다.

서울시는 오는 2002년 4월까지 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마치기로 하고 이달중에 제작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안심귀가 안전시설물에 ‘음성인식장비’ 담는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9일, 안심귀가 안전시설물에 ‘음성인식장비’를 새롭게 추가하고 범죄 취약 시설까지 환경 개선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서울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안전시설물이 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수용하여 마련됐다. 먼저 안전시설물의 정의에 ‘음성인식장비’를 명시했다. 다양한 안전기술을 안심귀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안 제2조제4호). 환경 개선 대상은 범죄 취약지역에서 취약시설까지 넓혔다. 지금까지는 범죄에 취약한 ‘지역’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개별 ‘시설’도 대상이 된다(안 제2조제4호). 어떤 시설부터 손볼지에 대한 기준도 새로 담았다. 시장은 취약시설을 선정할 때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공원·산책로·둘레길, 지하보도, 공영주차장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곳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이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설도 대상이 될 수 있다(안 제4조의2 신설). 최 의원은 “최근 범죄예방과 안전한 귀가환경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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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3-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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