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도 선거혁명 나섰다

네티즌도 선거혁명 나섰다

입력 2000-02-22 00:00
수정 2000-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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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시민연대,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 13개 네티즌 관련 단체는 21일서울 중구 한글회관에서 ‘총선정보통신연대(www.netngo.or.kr)’ 발족식을갖고 “총선연대와 협조,사이버 공간을 통해 정치개혁운동의 당위성을 널리알리겠다”고 밝혔다.

최두열 대표는 “지역별로 사이버 선거감시단을 구성,불법·타락선거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채집과 해당 후보자 공개 및 고소·고발 등의 활동을 벌이는 한편 투표참여운동,부정선거감시운동,부패무능 정치인 퇴출 운동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선연대 박원순(朴元淳)상임집행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네티즌은 지역감정에서 자유로운 세대”라면서 “이들이 진정한 참여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랑기자 rangrang@

2000-0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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