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단체는 1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책회의를 열고 재계의 정치활동을위한 의정평가위원회 위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최근 환율급락과 관련,환율안정책 마련을 요구하는 건의서도 채택했다.회장단은 평가위의 정치활동 범위를 노조 전임자 문제 등 노사관련 분야에 국한하고,평가활동 결과를 회원사가 공유키로 했으나 언론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공표하지는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경단협은 환율안정 건의서에서 ▲외평채 발행규모를 늘려 달러 초과공급을 흡수하고 ▲기업의 외채 조기상환을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며▲공기업의 해외차입 시기를 연기해 줄 것 등을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
육철수기자
한편 경단협은 환율안정 건의서에서 ▲외평채 발행규모를 늘려 달러 초과공급을 흡수하고 ▲기업의 외채 조기상환을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며▲공기업의 해외차입 시기를 연기해 줄 것 등을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
육철수기자
2000-0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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