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공천신청을 했던 권문용(權文勇) 강남구청장이 금배지행(行)을포기했다.
권구청장은 9일 열린 구의회 본회의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남은 임기동안 구청장으로서의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권구청장은 “구청장선거 당시 지역개발에 힘쓰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권구청장은 9일 열린 구의회 본회의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남은 임기동안 구청장으로서의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권구청장은 “구청장선거 당시 지역개발에 힘쓰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2000-02-1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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