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낙후지역 3년간 집중지원

청와대 낙후지역 3년간 집중지원

입력 2000-02-04 00:00
수정 2000-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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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일 낙후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의 지역균형발전기획단(단장 李起浩경제수석)을 구성하고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국생산성본부빌딩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수석은 이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올 신년사에서 산업,문화,과학기술,사회간접자본,교육 등의 측면에서 각 지역이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낙후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위해 ‘지역균형개발 3개년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설명하고 “기획단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구”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획단은 앞으로 지역균형발전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주요 과제 선정 및 각계 각층의 여론 수렴 등을총괄하게 된다.

특히 ▲기업본사 등의 지방이전 촉진 ▲지역의 산·학·연 협력체제 강화및 과학기술 진흥 방안 ▲지역교육의 특성화 및 인사·재정제도의 발전 방안 ▲지역별 특화산업의 육성 방안 ▲광역프로젝트 추진과 지역별 문화·관광산업 육성 방안 등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기획단내에는 지역균형정책개발팀과 지역균형프로젝트기획팀 등 2개 팀이설치되며,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직원들이 팀원으로 겸직한다.

또 지역균형발전정책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조정하기 위해 관계부처차관과 관계 전문가로 구성한 ‘지역균형발전협의회’를 두기로 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2026 서울댕냥데이즈’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10월 31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댕냥데이즈(부제:반려의 하루)’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시민과 반려동물 가족,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한 최초의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반려의 하루’라는 부제 아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어우러져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화려한 오프닝 공연과 환영사에 이어 이민석 위원장의 축사와 개막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 및 동물구조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축제의 뜻깊은 의미를 조명했다. 행사장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흡을 맞추는 독댄스와 패션쇼를 비롯해 댕냥콘서트, 시네마 콘서트, 야외 영화 상영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마련됐다. 아울러 신진작가 전시, 시민 참여 메모리월, 펫로스 토크콘서트,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인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 그리고 각종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반려동물로부터 위로를 받는 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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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기자 yangbak@
2000-0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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