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이동통신 사업자인 LG텔레콤(대표 南鏞)은 2일 제4기 주주총회를 열고조속한 시일안에 코스닥에 상장시키기로 했다.
LG정보통신을 비롯한 113개 주주사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총에서 남 사장은 “올해 최대 목표는 IMT-2000 사업권 획득과 흑자경영 달성이며 데이콤과 협력해 역량을 극대화하고 업체간 전략적 제휴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코스닥 등록요건을 갖추기 위해 정관상 주식양도 제한규정,신주인수권 단서조항,코스닥 등록후 신주발행과 관련한 불필요한 규정을 삭제하는 등 정관 일부를 변경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가급적이면 상반기안에 코스닥에 상장시킨다는 목표로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수권자본금을 1조원(2억주)에서 1조5,000억원(3억주)으로늘렸다.
LG텔레콤은 지난해 1조4,384억원의 매출에 1,6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부채비율은 197%로 낮춰 PCS 3사중 가장 건실한 재무구조를 갖게 됐다.올해는 매출 2조원과 경상이익 1,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dsea@
LG정보통신을 비롯한 113개 주주사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총에서 남 사장은 “올해 최대 목표는 IMT-2000 사업권 획득과 흑자경영 달성이며 데이콤과 협력해 역량을 극대화하고 업체간 전략적 제휴를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코스닥 등록요건을 갖추기 위해 정관상 주식양도 제한규정,신주인수권 단서조항,코스닥 등록후 신주발행과 관련한 불필요한 규정을 삭제하는 등 정관 일부를 변경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가급적이면 상반기안에 코스닥에 상장시킨다는 목표로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수권자본금을 1조원(2억주)에서 1조5,000억원(3억주)으로늘렸다.
LG텔레콤은 지난해 1조4,384억원의 매출에 1,6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부채비율은 197%로 낮춰 PCS 3사중 가장 건실한 재무구조를 갖게 됐다.올해는 매출 2조원과 경상이익 1,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dsea@
2000-0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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