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중 개각과 함께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자리이동도 예상된다.이르면13일로 예상되는 개각과 비슷한 시기이거나 조금 앞선 11일중 단행될 것으로보인다.
교체대상 폭은 한때 4∼5명까지 거론됐으나 조직개편과 맞물려 2∼3명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김한길 정책기획수석은 교체가 확정됐으며,김성재(金聖在) 민정·조규향(曺圭香) 교육문화·김유배(金有培) 복지노동수석 등의 입각 등 자리이동이 예상된다.
김 정책기획수석은 16대 총선 서울 출마로 결정이 났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간곡한 만류로 지난해 말 비서실 개편 때 출마를 포기했으나 서울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당의 건의가 받아들여진 것이다.수도권에서 총선의 승부를 걸기 위한 ‘총동원령’에 따른 ‘징발’ 조치다.동작을과마포을,용산 등도 거론되지만 마포을이 유력하다.
김 복지노동수석은 총선에 출마하는 이상룡(李相龍)노동부장관 후임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 민정수석은 자리이동이 확실하다.비서실 조직개편에 따라 민정수석 후임에 검사장급 이상검찰 고위간부 출신이 기용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입각할 경우 교육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으나,조 교문수석이 교체될 경우 후임 교문수석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조 교문수석은 부산 또는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출마하거나 교육부장관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높다.출마보다는 입각을 희망하고 있으나 김 대통령의 뜻에 따르겠다는 자세다.주위의 여건을 볼 때 총선에 출마할 공산이 크다.
김 정책기획수석과 마찬가지로 당에서 출마를 요구하는 남궁진(南宮鎭) 정무수석은 청와대 잔류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변수는 남아 있다.
재경부장관 후임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은 “나는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양승현기자
교체대상 폭은 한때 4∼5명까지 거론됐으나 조직개편과 맞물려 2∼3명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김한길 정책기획수석은 교체가 확정됐으며,김성재(金聖在) 민정·조규향(曺圭香) 교육문화·김유배(金有培) 복지노동수석 등의 입각 등 자리이동이 예상된다.
김 정책기획수석은 16대 총선 서울 출마로 결정이 났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간곡한 만류로 지난해 말 비서실 개편 때 출마를 포기했으나 서울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당의 건의가 받아들여진 것이다.수도권에서 총선의 승부를 걸기 위한 ‘총동원령’에 따른 ‘징발’ 조치다.동작을과마포을,용산 등도 거론되지만 마포을이 유력하다.
김 복지노동수석은 총선에 출마하는 이상룡(李相龍)노동부장관 후임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 민정수석은 자리이동이 확실하다.비서실 조직개편에 따라 민정수석 후임에 검사장급 이상검찰 고위간부 출신이 기용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입각할 경우 교육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으나,조 교문수석이 교체될 경우 후임 교문수석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조 교문수석은 부산 또는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출마하거나 교육부장관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높다.출마보다는 입각을 희망하고 있으나 김 대통령의 뜻에 따르겠다는 자세다.주위의 여건을 볼 때 총선에 출마할 공산이 크다.
김 정책기획수석과 마찬가지로 당에서 출마를 요구하는 남궁진(南宮鎭) 정무수석은 청와대 잔류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변수는 남아 있다.
재경부장관 후임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은 “나는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양승현기자
2000-0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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