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장추천 입학 내년 2배이상 늘린다

서울대 교장추천 입학 내년 2배이상 늘린다

입력 1999-12-28 00:00
수정 1999-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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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2001학년도 입시에서 고교장 추천 전형 비중을 올해보다 대폭 늘리고 특차전형과 정시모집 비중은 줄일 방침이다.

2001학년도 고교장 추천 전형 인원은 최소한 2000학년도의 선발 인원에 비해 갑절 이상으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대는 98학년도에 330명,99학년도 487명,2000학년도 582명을 고교장 추천 전형으로 뽑았다.

서울대는 최근 2년간 고교장 추천 전형 입학생들의 자질을 분석한 결과 특차나 정시모집으로 선발한 학생들보다 학업 성취도나 인간관계,발표력,사회활동 참여도 등 모든 부분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는 무시험 전형을 실시하는 2002학년도에는 고교장 추천 전형으로 입학 정원의 80%를 뽑겠다고 밝혔었다.

김재천기자 patrick@

1999-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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