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일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

지하철 1일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

입력 1999-12-25 00:00
수정 1999-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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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새 천년맞이 행사에참여하는 시민들의 귀가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지역 전 노선의 지하철을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네거리와 세종로 및 보신각 일대에 15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보고 지하철은 1∼4호선과 5·7·8호선 운행시간을 2시간씩 늘려 1일 오전 2시까지 운행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1∼4호선이 12회 증회 운행되고 2호선과 3호선의 운행횟수도 22회와 18회가 늘어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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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1999-12-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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