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새 천년맞이 행사에참여하는 시민들의 귀가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지역 전 노선의 지하철을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네거리와 세종로 및 보신각 일대에 15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보고 지하철은 1∼4호선과 5·7·8호선 운행시간을 2시간씩 늘려 1일 오전 2시까지 운행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1∼4호선이 12회 증회 운행되고 2호선과 3호선의 운행횟수도 22회와 18회가 늘어난다.
심재억기자
서울시는 이날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네거리와 세종로 및 보신각 일대에 15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보고 지하철은 1∼4호선과 5·7·8호선 운행시간을 2시간씩 늘려 1일 오전 2시까지 운행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1∼4호선이 12회 증회 운행되고 2호선과 3호선의 운행횟수도 22회와 18회가 늘어난다.
심재억기자
1999-12-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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