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진료비 카드지불 수수료부담 개선돼야

[독자의 소리] 진료비 카드지불 수수료부담 개선돼야

입력 1999-12-20 00:00
수정 1999-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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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의 한 개인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대금을 카드로 지불하였더니 병원에서는 5%의 수수료를 요구했다.서울 삼성병원에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더라고 항의하였더니 종합병원이라서 그렇고 개인병원은 수수료를 받는다고 우기는 것이었다.

병원에서 신용사회로 가는 발목을 잡는 행태를 하고 있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더욱 놀란 건 수수료를 간호원이 몇 천원 깎아준다는 점이다.간호원이 마음대로 할수 있는 수수료가 어디 있고 이런 병원행정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의문이 간다.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는 올바른 신용사회 구축을 위해 반드시근절해야 할 것이다.

박근영[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999-12-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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