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명문 애리조나주립대에 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된 강지민(19·시애틀 킹스고)이 국내 후배들을 위해 4,000여 달러의 주니어골프 육성기금을 내놓는다.16일 귀국하는 강지민은 다음날 대한중고골프연맹을 방문,애리조나 주립대로부터 받은 1년분 장학금 전액을 전달할 예정이다.
1999-12-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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