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직장協 간담회

전국공무원직장協 간담회

입력 1999-12-11 00:00
수정 1999-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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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0여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권역별 협의회 결성과 공무원노조로 발전할 가능성,공무원 기구·인력 축소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부산시 공직협의회는 11일 부산시청에서 공직협의회 발전방향과 공무원 기구·인력 축소,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5회 전국 공직협의회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6월 제1회부터 최근의 제4회 간담회까지 참여해온 60여개 협의회 외에 서울지방법원,부산고등법원 등 7∼8개 법원 공직협의회가참가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부산연제구협의회측의 ‘2000년대 공직협의회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노동자로서 지위 보장과 공무원단결권 보장,공무원노조의 법제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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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kdai

1999-12-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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