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직장協 간담회

전국공무원직장協 간담회

입력 1999-12-11 00:00
수정 1999-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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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0여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권역별 협의회 결성과 공무원노조로 발전할 가능성,공무원 기구·인력 축소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부산시 공직협의회는 11일 부산시청에서 공직협의회 발전방향과 공무원 기구·인력 축소,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5회 전국 공직협의회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6월 제1회부터 최근의 제4회 간담회까지 참여해온 60여개 협의회 외에 서울지방법원,부산고등법원 등 7∼8개 법원 공직협의회가참가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부산연제구협의회측의 ‘2000년대 공직협의회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노동자로서 지위 보장과 공무원단결권 보장,공무원노조의 법제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지역 현안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9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동대문구 내 전농동과 답십리동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일상적 편익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총 26억 9000만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 14일 교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서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특별한 재정적 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하는 재원인 만큼,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동대문구 내 주요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쌈지공원경로당, 노인지회 등 구립경로당 시설 개선 3억원 ▲ 전농 정보화교육장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 7억 3000만원 ▲ 도로 5개 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6억 6000만원 ▲ 전곡초 앞 전농로 지중화 사업 10억원 등 동대문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안전·편의 증진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부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로열선과 지중화 사업, 공공교육장 내진보강까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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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kdai

1999-12-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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