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원회는 8일 신임 국립중앙극장장으로 연극인 김명곤(金明坤·47,극단 아리랑 대표)씨를 확정했다.김씨는 임용권자인 문화관광부 장관과의 채용계약 절차를 거쳐 내년 1월1일 임기 3년의 국립극장장에 취임한다.김씨는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국립극장이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뒤 공모를 통해 임명된 첫 극장장이다.
김재영기자 kjykjy@
김재영기자 kjykjy@
1999-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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