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 강화를 위해 감사 인력을 증원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자치단체 감사 전담 부서 신설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인력 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이 감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치단체 전담국 신설과 함께 이에 필요한 감사인력 60∼90명선 증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23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중 최근 10년간 일반감사를 받지 않은 기관이 64%에 이른다”면서 “감사 인력 충원이 정부의 인력감축 방향에역행하는 것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지만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인원증원이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구본영기자 kby7@
18일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인력 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 등이 감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치단체 전담국 신설과 함께 이에 필요한 감사인력 60∼90명선 증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232개 기초지방자치단체중 최근 10년간 일반감사를 받지 않은 기관이 64%에 이른다”면서 “감사 인력 충원이 정부의 인력감축 방향에역행하는 것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지만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인원증원이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구본영기자 kby7@
1999-11-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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