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구청 유착 보강 수사/인천 호프집 화재참사

경찰·구청 유착 보강 수사/인천 호프집 화재참사

입력 1999-11-15 00:00
수정 1999-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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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호프집 화재참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형사2부는 14일 라이브 호프집실제주인 정성갑(鄭成甲·34·구속)씨를 소환,비밀장부의 소재와 경찰·구청공무원 등에 대한 뇌물 상납 및 유착관계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또 인천중부서 교통지도계장 이성환경위(45)와 축현파출소 부소장 이영재경사(37) 등 정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경찰을 불러 보강수사를하고 있다.

검찰은 경찰 수사에서 관련된 경찰관들의 뇌물수수 부분에 대한 수사가 미흡했다는 여론을 중시,이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검찰은 이미 구속된 공무원 외에도 정씨의 비호세력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캐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1999-1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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