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P 연합] 이탈리아 남부 포자시에서 11일 오전 3시(현지시간)께 6층아파트 건물이 무너져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경찰은 붕괴된 건물더미 속에서 11구의 시체가 발견되고 생존자 12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파올로 아고스티나키오 시장은 이 아파트에 91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아파트가 무너질 당시 주민들 대부분이 아파트 내에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나 아파트가 30년 전 지어져 노후했으며 건물의 부실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붕괴된 건물더미 속에서 11구의 시체가 발견되고 생존자 12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파올로 아고스티나키오 시장은 이 아파트에 91명 이상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아파트가 무너질 당시 주민들 대부분이 아파트 내에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나 아파트가 30년 전 지어져 노후했으며 건물의 부실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9-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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