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대전시 서구 월평근린공원에 6홀 규모의 간이골프장건설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연금공단은 월평공원내 83만6,162㎡에 84억원을 들여 간이골프장과 골프연습장,주차장,잔디광장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이 지역 공원조성계획 입안권자인 서구청장을 통해 계획 변경 검토를 지난 26일 요청해 왔다.
대전시는 골프장 설치가 위법은 아니나 월평공원이 녹지가 잘 보존돼 이 지역의 허파 역할을 하는 등 주변 여건상 부적합하고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돼 인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연금공단은 월평공원내 83만6,162㎡에 84억원을 들여 간이골프장과 골프연습장,주차장,잔디광장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이 지역 공원조성계획 입안권자인 서구청장을 통해 계획 변경 검토를 지난 26일 요청해 왔다.
대전시는 골프장 설치가 위법은 아니나 월평공원이 녹지가 잘 보존돼 이 지역의 허파 역할을 하는 등 주변 여건상 부적합하고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돼 인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1999-10-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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