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에 생태전시관 운영

어린이대공원에 생태전시관 운영

입력 1999-10-29 00:00
수정 1999-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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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자연생태 전시관’이 마련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28일 도시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물의 모습을 관찰·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월부터 1년동안 자연생태전시관을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시관에는 1만5,000여마리의 나비와 50종 4,000여마리의 토종 민물고기류,30종 5만여마리의 곤충류,40종 200여마리의 양서·파충·연체·절지동물류,15종 100여마리의 수서곤충 등이 상시 전시된다.

또 특정계절에만 서식하는 생물체를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만날 수 있으며관람자들이 생물의 모습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된다.입장료는 성인 4,000원,학생 3,000원.문의 4509­305∼9.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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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1999-10-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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