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문순),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윤동찬),한국기자협회(회장 조성부)등 언론단체 3곳이 공동 주관하는 제5회 통일언론상 시상식이 25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PD수첩-특사,그래도 남은 문제’를 제작한 안택호,김환균 MBC PD가 대상을,‘손석춘의 여론읽기’의 필자 손석춘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장과 ‘특별생방송 남과 북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제작한 박휘서 KBS PD가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주최한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25주년 기념식겸 제11회 안종필자유언론상 시상식에서는 바른지역시민연대(회장 김원범 서귀포신문 사장)가 수상했다.
김미경기자
시상식에서는 ‘PD수첩-특사,그래도 남은 문제’를 제작한 안택호,김환균 MBC PD가 대상을,‘손석춘의 여론읽기’의 필자 손석춘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장과 ‘특별생방송 남과 북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제작한 박휘서 KBS PD가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주최한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25주년 기념식겸 제11회 안종필자유언론상 시상식에서는 바른지역시민연대(회장 김원범 서귀포신문 사장)가 수상했다.
김미경기자
1999-10-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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