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소주세율 80%를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주업계의 로비에 떠밀려 소주세율의 추가 하향조정 가능성이 공공연하게 나돌자 재경부가 대국민 홍보전략 개발에 나섰다.
재경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일간지들을 통해 ‘소주세율 왜 올려야 하나? 실상을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신문광고를 내보낸데 이어 지난주에는 김진표(金振杓) 세제실장이 신문기고를 통해 주세율 조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이어 이번주에는 주세율 조정과 관련된 홍보전단을 제작,90만부를 전국에배포할 계획이다.또 11개 시사주간지에 소주세율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한광고를 실을 계획이다.
신문기고와 방송출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는 기회도마련키로 했다.
김균미기자 kmkim@
재경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일간지들을 통해 ‘소주세율 왜 올려야 하나? 실상을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신문광고를 내보낸데 이어 지난주에는 김진표(金振杓) 세제실장이 신문기고를 통해 주세율 조정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이어 이번주에는 주세율 조정과 관련된 홍보전단을 제작,90만부를 전국에배포할 계획이다.또 11개 시사주간지에 소주세율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한광고를 실을 계획이다.
신문기고와 방송출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는 기회도마련키로 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10-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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