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이용 위성안테나 개발

그림자이용 위성안테나 개발

입력 1999-10-05 00:00
수정 1999-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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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신호 수신의 핵심인 안테나 각도를 안테나 표면에 비친 태양의 그림자를 이용,사용자가 쉽고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위성안테나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기존 위성안테나와 달리 안테나 각도를 맞추기 위한 별도의 설치비를 들일필요가 없고 화질도 훨씬 선명해 연 100억달러 이상인 세계 위성안테나 시장(4,700만대)에서 돌풍이 예상된다.서울대 천문학과 박수종(朴洙琮)교수팀과위성방송 수신기업체 SKS시스템(대표 尹在重)은 위성안테나 ‘솔라셋’을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안테나는 중앙에 해시계처럼 막대가 설치돼 있어 안테나 표면에 표시된 눈금 가운데 목표위성과의 정확한 각도를 가리키는눈금에 그림자를 맞추도록 돼 있다.

김환용기자 dragonk@

1999-10-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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