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문화 바로 세웁시다”

“경기장문화 바로 세웁시다”

입력 1999-10-04 00:00
수정 1999-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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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포츠문화와 경기장 질서의 전형을 세우기 위한 ‘경기장문화 바로세우기운동’이 3일 오후 시드니 올림픽 아시아 지역 축구 최종 예선전인 한중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주변에서 펼쳐졌다.

‘깨끗하게,질서있게,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2의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와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문화시민운동추진 중앙협의회,대한매일신보사가 공동주최했다.

행사에는 서영훈(徐英勳)제2건국위 상임위원장,이영덕(李榮德)월드컵 문화시민운동협의 회장등을 비롯,20개 단체회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속 단체별로 올림픽주경기장 출입구와 경기장 주변에서 입장시 쓰레기봉투를 배부한뒤 퇴장때 수거하는 쓰레기 감량대책 캠페인과 폭죽사용 억제 및 경기장으로 유해물을 던지는 행위 등을 자제하자는 건전한 응원문화 캠페인 등을 2시간여 동안 펼쳤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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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1999-10-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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