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시즌 4승 노크

박세리 시즌 4승 노크

입력 1999-10-01 00:00
수정 199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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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김미현 펄신 서지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뉴올바니클래식정상을 향해 힘찬 출발을 했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박세리(22·아스트라)는 30일밤 9시42분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바니골프장(파72) 10번홀에서 리셀로테 노이만,로라 데이비스와 짝을 이뤄 1라운드 티샷을 날렸다.박세리는 상위권 선수들과 조를 이룬데다 자신과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는 줄리 잉스터,캐리 웹이 바로 뒤에서 경기를 펼쳐 조 편성에서 다소 부담을 갖게 됐다.

그러나 전날 18홀 연습라운딩을 마친 박세리는 코스가 길고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자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박세리는 현재 LPGA 드라이버 샷 비거리 순위에서 256.3야드로 8위에 올라 있다.박세리는 또 최근드라이버를 ‘빅버타’에서 ‘호크아이’로 바꿨다면서 마음 편히 즐기면서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즌 2승을 노리는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박세리보다 9분 앞서 부담 없는 상대인 게일 그레이엄,돈 코-존스와 함께 1번홀에서 티 오프했다.

펄신(32·랭스필드)은 시즌 첫승을 위해 1일 새벽 1시18분 10번홀에서,서지현(26)은 박세리 김미현에 앞서 1번홀에서 각각 티오프했다.

박해옥기자 hop@
1999-10-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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