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 평양체육관 건설 승인

現代 평양체육관 건설 승인

입력 1999-09-21 00:00
수정 1999-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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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일 ㈜현대아산(대표 金潤圭)이 신청한 평양 종합체육관 건설과 남북농구경기 교류를 남북교류협력법에 의한 협력사업으로 승인했다.

이에 앞서 현대는 총 5,750만달러가 들어가는 평양 실내체육관 건설을 위해 북측이 골재와 노동력을,남측이 설계·시공기술·주자재 등을 부담하기로북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합의했다.이에 따라 현대는 3,420만달러,북측은 2,330만달러를 각각 투입하게 된다.

체육관은 평양 유경호텔과 보통강 사이에 연건평 8,863평 1만2,335석 규모로 2001년 하반기까지 건설될 예정이다.공사가 본격 진행되면 남측 기술자상당수가 북한에 체류하게 된다.

현대는 28일 정주영(鄭周永)명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실내 종합체육관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석우·손성진기자 swlee@

1999-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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