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산 광역버스 운행

서울∼일산 광역버스 운행

입력 1999-09-06 00:00
수정 1999-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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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중순부터 서울 도심과 일산 신도시를 왕래하는 광역버스를운행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광역버스는 지하철 일산선 대화역을 출발해 주엽역∼마두역∼백석역∼가라뫼∼연대앞∼광화문∼시청앞 삼성프라자를 경유해 회차 운행한다.

시는 이와 함께 6일부터 20-3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노원역에서 의정부시장암동까지 운행하도록 하는 한편 시청앞에서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던 63-1번좌석버스를 오는 17일부터 인천시 계산동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또 창동 농수산물센터∼수락산역간을 운행하던 410-1번 시내버스도 장암동까지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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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

1999-09-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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