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산 광역버스 운행

서울∼일산 광역버스 운행

입력 1999-09-06 00:00
수정 1999-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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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중순부터 서울 도심과 일산 신도시를 왕래하는 광역버스를운행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광역버스는 지하철 일산선 대화역을 출발해 주엽역∼마두역∼백석역∼가라뫼∼연대앞∼광화문∼시청앞 삼성프라자를 경유해 회차 운행한다.

시는 이와 함께 6일부터 20-3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노원역에서 의정부시장암동까지 운행하도록 하는 한편 시청앞에서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던 63-1번좌석버스를 오는 17일부터 인천시 계산동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또 창동 농수산물센터∼수락산역간을 운행하던 410-1번 시내버스도 장암동까지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무학여고의 역사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100년을 향해 이어집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2선거구)은 30일 서울시교육청이 무학여고를 포함한 서울지역 8개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최종 확정한 것과 관련해 “무학여고의 86년 전통과 역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무학여고는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김 의원은 “무학여고는 오랜 세월 성동구를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자랑스러운 학교”라며, 학교의 깊은 역사와 전통은 이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 가치와 구성원의 자부심 속에서 영속하는 만큼, 이번 공학 전환이 학교의 또 다른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학교의 변화가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 결정”이라며 “성동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더 좋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번 결정이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닌, 성동구의 교육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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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

1999-09-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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