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산 광역버스 운행

서울∼일산 광역버스 운행

입력 1999-09-06 00:00
수정 1999-09-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이달 중순부터 서울 도심과 일산 신도시를 왕래하는 광역버스를운행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광역버스는 지하철 일산선 대화역을 출발해 주엽역∼마두역∼백석역∼가라뫼∼연대앞∼광화문∼시청앞 삼성프라자를 경유해 회차 운행한다.

시는 이와 함께 6일부터 20-3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노원역에서 의정부시장암동까지 운행하도록 하는 한편 시청앞에서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던 63-1번좌석버스를 오는 17일부터 인천시 계산동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또 창동 농수산물센터∼수락산역간을 운행하던 410-1번 시내버스도 장암동까지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김영옥 서울시의원, ‘100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 415명 장수기념패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지난 2023년 발의한 ‘서울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100세 어르신 장수기념패가 올해도 이어졌다. 올해는 100세를 맞은 서울시 어르신 415명(남성 91명·여성 324명)에게 장수기념패가 전달됐다. 김 의원은 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효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된 조례는 효행을 실천해 온 가정을 표창하는 한편,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 시민패 등을 수여할 수 있도록 신설해 장수 어르신을 예우하는 제도적 기반을 정립했다. 서울시는 이에 근거하여 2024년부터 장수기념패를 제작해 전달해 오는 중이다. 장수기념패는 단순히 100세 도달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세기를 묵묵히 걸어온 어르신 각자의 삶을 기리며 지나온 세월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제가 발의한 조례가 해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100년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100세를 맞으신 415명의 어르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원, ‘100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 415명 장수기념패

조덕현기자 **

1999-09-0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