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서울-사이판,서울-괌 노선을 각각 주 1,2회 증편,다음달 13일부터 매일 운항체제를 갖춘다.
또 다음달 1일부터 서울-방콕-싱가포르 연계 노선을 없애고 서울-방콕 직항노선을 현행 주 4회에서 매일 운항 체제로 바꾸고 서울-싱가포르 노선도 주3회에서 주 5회(화.수.금.토.일)로 2회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1일부터 서울-방콕-싱가포르 연계 노선을 없애고 서울-방콕 직항노선을 현행 주 4회에서 매일 운항 체제로 바꾸고 서울-싱가포르 노선도 주3회에서 주 5회(화.수.금.토.일)로 2회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1999-08-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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