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방송위원회 노조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은 12일 성명을 내 “사법당국은 연행된 KBS 현상윤(玄相允)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 3명을 즉각석방하고 노조 파괴공작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들은 “파업이 끝난 지 2주일이 지나 노사간 화합분위기가 겨우 조성되고 있는데 급작스럽게 대대적인 노조간부 검거에 나선 것은 방송사 노조를무력화시키려는 의도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들은 “파업이 끝난 지 2주일이 지나 노사간 화합분위기가 겨우 조성되고 있는데 급작스럽게 대대적인 노조간부 검거에 나선 것은 방송사 노조를무력화시키려는 의도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9-08-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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