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장애인 지원예산 63억6,900만원 배정

내년 장애인 지원예산 63억6,900만원 배정

입력 1999-07-24 00:00
수정 1999-07-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에 전국 403개 공공기관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본격적으로 설치된다.

기획예산처는 23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공공청사 및 병원 등 주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 보강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크게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3억3,000만원인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예산을 내년에는 63억6,900만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국가기관,읍·면·동사무소,파출소,우체국,보건소,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 403개 공공기관 및 시설이다.이들 장소에 설치되는 편의시설은주로 경사로,휠체어 리프트,장애인용 승강기,장애인용 화장실·주차구역,점자블록 등이다.

정부는 예산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2001년까지 공공시설에 편의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다.

박선화기자 psh@
1999-07-2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