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의 이상민 추승균 조성원 등 3명은 4일 경기도 구리시에서 열린 저소득 실직가장돕기 사랑의 걷기대회에 참가했다.가수 안상수씨가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1,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상민 등은 출연료 200만원을 기금으로 전달했다.
1999-07-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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