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秦炯九 검사장)는 29일 서울지하철 노조 파업사태와 관련,공사측으로부터 고소·고발된 노조 대의원 259명 가운데 130명이 이날 무더기로자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파업가담 정도에 따라 이들을 선별처리할 방침이나 자수한 점을 참작,구속대상자를 규찰대와 사수대로 한정할 방침이다.이로써 수사대상 275명 가운데 모두 186명이 검거됐다.
검찰은 또 파업철회 이후 조기복귀한 동료들을 폭행하는 등 집단 따돌림을가한 노조원 7명을 공사측이 이날 추가로 고발해옴에 따라 이날 중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파업가담 정도에 따라 이들을 선별처리할 방침이나 자수한 점을 참작,구속대상자를 규찰대와 사수대로 한정할 방침이다.이로써 수사대상 275명 가운데 모두 186명이 검거됐다.
검찰은 또 파업철회 이후 조기복귀한 동료들을 폭행하는 등 집단 따돌림을가한 노조원 7명을 공사측이 이날 추가로 고발해옴에 따라 이날 중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1999-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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