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WCC관계자 조찬

金대통령 WCC관계자 조찬

입력 1999-04-23 00:00
수정 1999-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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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콘라드 라이저 사무총장 등 세계교회협의회(WCC)관계자들과 조찬을 함께하면서 라이저총장으로부터 방북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북한의 정세와 현황을 관해 환담했다.

金대통령은 라이저 사무총장에게 세계평화와 인권신장에 기여하고 있는 세계교회협의회가 북한의 개방과 지원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라이저 사무총장 일행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북한을 방문,조선그리스도교연맹 관계자들과 올 대북지원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200여만달러 규모의지원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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