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대우는 삼성자동차 인수실무협상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제 3자의중재안을 마련키로 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기존 평가기관으로 합의됐던 딜로이트투시토마츠(DTT)가 아닌 세동회계법인이 약식 실사 및 평가를 해 인수 중재안을마련하기로 합의,세동측이 이미 실사에 착수했다.
양측이 ‘기본합의’에서 이달말까지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기로 한 점으로미뤄 세동측은 이달중 삼성자동차 평가금액 등을 담은 중재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중재에 성공하면 빠르면 다음달부터 대우가 삼성자동차 경영에 들어갈 수있다.
김병헌기자
16일 재계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기존 평가기관으로 합의됐던 딜로이트투시토마츠(DTT)가 아닌 세동회계법인이 약식 실사 및 평가를 해 인수 중재안을마련하기로 합의,세동측이 이미 실사에 착수했다.
양측이 ‘기본합의’에서 이달말까지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기로 한 점으로미뤄 세동측은 이달중 삼성자동차 평가금액 등을 담은 중재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중재에 성공하면 빠르면 다음달부터 대우가 삼성자동차 경영에 들어갈 수있다.
김병헌기자
1999-04-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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