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민간인에 公職 개방…

日도 민간인에 公職 개방…

입력 1999-03-04 00:00
수정 1999-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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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黃性淇특파원┑일본 공직사회에도 우리나라 제2차 정부조직 개편시도입예정인 개방형 채용 사례가 등장했다.

일본 대장성은 3일 국립 히토쓰바시(一橋)대 이토 다카토시(伊藤隆敏·48)교수를 부재무관(국장급)으로 임용할 방침이다.

일본에서 정부관료가 학계에 진출한 사례는 있으나 교수가 정부 고위직에기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히토쓰바시대학은 경제학 부문에서 일본 국내에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대학.국제금융과 거시경제학을 전공한 이토 교수는 대장성 자문기관인 외국환심의회 아시아 금융자본시장 부문 책임자를 지냈으며,선진7개국(G7) 재정·금융당국자와 국제기관 간부들 사이에 지명도도 높다.

대장성이 이토 교수를 발탁키로 한 것은 그의 전문지식을 국제금융교섭에활용하고 관료조직을 자극하려는 뜻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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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01@
1999-03-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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