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교사를 가장 희망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8일 발간한 ‘중학생 진로교육 실태 및 요구’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남녀 중학생 1,30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선호 직종으로 여학생은 교육계(23.3%),미용·패션계(14.4%),연예계(9.3%),의료계(9.1%)를 꼽았다. 구체적 직업으로는 여학생은 초·중등교사,패션디자이너,유치원교사 등의 순으로 꼽았고 남학생은 초·중등교사,컴퓨터 프로그래머, 회사원 순으로 희망했다.
1999-02-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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