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해외점포 50개 추가폐쇄키로

금융기관 해외점포 50개 추가폐쇄키로

입력 1999-01-21 00:00
수정 1999-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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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국내 금융기관들은 구조조정 차원에서 50개의 해외점포를 추가로 폐쇄할 예정이다.그렇게 되면 금융기관의 해외점포는 지난 해에 없앤 91개를포함해 97년 말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연내에 없어질 해외점포는 시중은행이 지점 14개,사무소 4개,현지법인 7개 등 25개로 가장 많다.산업 수출입 기업은행 등 특수은행은 19개,종합금융사는 5개,지방은행은 1개 등이다. 한은은 합병은행의 경우 영업지역이 중복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폐쇄될 해외점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해 말 현재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185개다.吳承鎬 osh@

1999-0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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