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月珠 원장 사의·번복… 조계종 사태 혼미

宋月珠 원장 사의·번복… 조계종 사태 혼미

입력 1998-11-17 00:00
수정 1998-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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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月珠 조계종 총무원장이 16일 측근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히고 또 번복하는 등 조계종사태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宋원장 측근은 이날 오전 “宋원장이 최근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종단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명예로운 퇴진을 결심했으며 현재의 심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금명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宋원장의 다른 측근은 이날 오후 宋원장의 퇴진및 후보사퇴 기자회견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면 부인했다.한편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法燈)는 이번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7명에 대해 모두 사퇴하라고 요구했다.<朴燦 parkchan@daehanmaeil.com>

1998-11-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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