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위원회 117개 폐지/기획예산위

정부위원회 117개 폐지/기획예산위

입력 1998-11-04 00:00
수정 1998-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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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까지… 28개는 통합

정부산하 위원회 372개 가운데 38.9%인 145개가 없어진다.

기획예산위원회는 3일 정부위원회 중 117개는 폐지하고 28개는 통합하기로 하고 해당부처가 구체적인 정비계획을 세워 오는 25일까지 행정자치부에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정비시기는 원칙적으로 99년 상반기까지로 했다.다만 설립목적에 따른 역할이 남아있는 독립공채상환위(2001년 폐지),형사법개정특별위(2001),경제사범관리위(2001),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지원위(2000),제주도개발지원위(2002) 등 5개는 예외를 두었다.또 30개 행정위원회는 중앙부처 경영진단시,22개 기금관련위원회는 기금정비시 각각 정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위와 행자부는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각 부처 위원회의 존치 여부를 2년마다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중 폐지될 위원회에는 총리실의 국가에너지절약위 지방자치제 도발전위,재정경제부의 산업정책심의위 기술개발금융정책심의위,국세청의 주류심의회,국방부의 보충역편입처분취소심사위 방위산업심의위,행자부의 인사정책심의회 공립대학심의위,산업자원부의 무역정책심의위 산업환경정책심의회 공업발전심의회,건설교통부의 서해안개발추진위 도시철도위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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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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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부의 교육정책심의회 학술진흥위원회 국비유학자문위,문화관광부의 도서관및 독서진흥위 관광정책심의회 청소년육성실무위,농림부의 농업정보통계심의위 식물검역자문위 산자부의 전력기술심의회 등 22개 위원회는 정책자문위원회로 통합된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11-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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