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중견·中企에 수출자금 1兆 지원/수출입銀

100개 중견·中企에 수출자금 1兆 지원/수출입銀

입력 1998-11-03 00:00
수정 1998-1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출입은행은 2일 100개 중견·중소기업을 곧 선정,‘회전한도 대출’ 방식으로 모두 1조원의 수출자금을 지원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전한도 대출이란 기업체가 대출약정 금액의 한도내에서 언제든지,몇차례에 걸치든 대출금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수출입은행은 중소 수출기업의 대출금 상환을 전면 유예하고 은행권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한자리수로 내리는 등 ‘중견·중소기업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르면 자본재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 상환기일이 돌아왔더라도 업체가 원할 경우 100% 재대출해 준다. 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1%포인트 인하,연 9.17%의 금리를 적용하며 11월 중 8%대로 추가 인하할 예정이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11-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