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일 100개 중견·중소기업을 곧 선정,‘회전한도 대출’ 방식으로 모두 1조원의 수출자금을 지원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전한도 대출이란 기업체가 대출약정 금액의 한도내에서 언제든지,몇차례에 걸치든 대출금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수출입은행은 중소 수출기업의 대출금 상환을 전면 유예하고 은행권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한자리수로 내리는 등 ‘중견·중소기업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르면 자본재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 상환기일이 돌아왔더라도 업체가 원할 경우 100% 재대출해 준다. 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1%포인트 인하,연 9.17%의 금리를 적용하며 11월 중 8%대로 추가 인하할 예정이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수출입은행은 중소 수출기업의 대출금 상환을 전면 유예하고 은행권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한자리수로 내리는 등 ‘중견·중소기업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르면 자본재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 상환기일이 돌아왔더라도 업체가 원할 경우 100% 재대출해 준다. 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1%포인트 인하,연 9.17%의 금리를 적용하며 11월 중 8%대로 추가 인하할 예정이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11-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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