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28일 민·형사사건 브로커 고용 등 비리혐의가 적발된 변호사 24명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4명에게 3∼8월 정직,19명에게 500만∼200만원의 과태료,1명에게 견책처분을 각각 내렸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9-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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