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과외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학부모 24명을 불러 자녀의 고액과외 사실여부를 조사했다. 경찰은 조사받은 학부모 대부분이 고액과외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현재 조사 대상에 올라 있는 학부모는 이날 조사를 받은 24명을 포함,모두 75명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대상 학부모의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8-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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