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AFP 연합】 일본 기업들이 98회계연도(98년4월∼99년3월)에 계획하고 있는 해외 직접투자 총액은 1조2,098억엔으로 집계됐다고 경제기획청이 18일 밝혔다.
투자 총액은 97회계연도 2조7,855억엔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건수도 686건으로 지난 회계연도의 1,403건보다 크게 줄었다.
경제기획청은 6월말 자본금이 1,000만엔 이상인 4,50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문의해 95.3%의 기업들로부터 회신을 접수한 결과,기업들의 해외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제기획청은 최근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것도 일본 기업들에 해외직접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투자 총액은 97회계연도 2조7,855억엔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건수도 686건으로 지난 회계연도의 1,403건보다 크게 줄었다.
경제기획청은 6월말 자본금이 1,000만엔 이상인 4,50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문의해 95.3%의 기업들로부터 회신을 접수한 결과,기업들의 해외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제기획청은 최근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것도 일본 기업들에 해외직접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1998-08-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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