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부경찰서는 16일 자신의 딸 2명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吳모씨(31·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吳씨는 지난 15일 상오 11시30분쯤 집에서 작은 딸(8)을 물이 담긴 욕조에 넣어 숨지게 한후 밖에서 놀다 귀가한 큰 딸(10)도 같은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이다.
吳씨는 범행 뒤 안방 장롱에 숨어 있다 남편(36)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吳씨가 지난 4월부터 심한 우울증세를 보였다는 남편의 진술에 따라 吳씨가 신병을 비관,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韓萬敎 기자 mghann@seoul.co.kr>
吳씨는 지난 15일 상오 11시30분쯤 집에서 작은 딸(8)을 물이 담긴 욕조에 넣어 숨지게 한후 밖에서 놀다 귀가한 큰 딸(10)도 같은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이다.
吳씨는 범행 뒤 안방 장롱에 숨어 있다 남편(36)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吳씨가 지난 4월부터 심한 우울증세를 보였다는 남편의 진술에 따라 吳씨가 신병을 비관,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청주=韓萬敎 기자 mghann@seoul.co.kr>
1998-08-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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