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영상’으로 불리는 고선명TV(HDTV)의 핵심 칩세트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독자 개발됐다.이에 따라 오는 10월쯤이면 국내에서도 HDTV가 본격 생산될 전망이다.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는 13일 대우 삼성 LG 현대 등 4개 전자회사와 공동으로 HDTV의 핵심기능을 맡게 될 칩세트를 개발,미국의 상용화 성능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개발된 칩세트는 ‘수신부’‘역다중화부’‘영상처리부’‘음성부’ 등 HDTV의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사람 키만했던 종전의 부품을 20×30㎝ 크기의 작은 박스로 압축시켰다. 연구소 측은 이번 칩세트 개발로 HDTV의 상용화가 가능하게 돼 오는 2005년까지 미국 시장의 25%(225억달러 규모)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는 13일 대우 삼성 LG 현대 등 4개 전자회사와 공동으로 HDTV의 핵심기능을 맡게 될 칩세트를 개발,미국의 상용화 성능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개발된 칩세트는 ‘수신부’‘역다중화부’‘영상처리부’‘음성부’ 등 HDTV의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사람 키만했던 종전의 부품을 20×30㎝ 크기의 작은 박스로 압축시켰다. 연구소 측은 이번 칩세트 개발로 HDTV의 상용화가 가능하게 돼 오는 2005년까지 미국 시장의 25%(225억달러 규모)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998-08-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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